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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는 저탄소, 녹색, 사회환경 분야의 선도적 솔루션을 제시할 글로벌 기후테크 유니콘 스타트업이 탄생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임팩트클라이밋은 기후 위기에 대처할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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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100억 기후 펀드로 초기 스타트업 키운다”
“‘펠로우십’ 프로그램에서는 기후·환경 전공자와 스타트업 창업 경험이 있는 창업가를 총 50명 선발해 8개월간 창업 훈련을 하고, 사업화를 돕는다. 이미 창업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도 진행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창업팀에 전문가 컨설팅과 VC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펀드는 투자하기 위한 재원이고, 펠로십과 액셀러레이팅으로는 창업팀을 발굴해서 투자할 만큼 준비를 시킨다는 계획이다.”
소풍벤처스 “100억 기후 펀드로 초기 스타트업 키운다”“‘펠로우십’ 프로그램에서는 기후·환경 전공자와 스타트업 창업 경험이 있는 창업가를 총 50명 선발해 8개월간 창업 훈련을 하고, 사업화를 돕는다. 이미 창업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도 진행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창업팀에 전문가 컨설팅과 VC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펀드는 투자하기 위한 재원이고, 펠로십과 액셀러레이팅으로는 창업팀을 발굴해서 투자할 만큼 준비를 시킨다는 계획이다.”
소풍벤처스, 기후테크 창업가 키운다 "활동비・사무실・시드투자 제공"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기후테크(climate-tech)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 지원자 모집을 '지구의 날'인 2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기술기반 비즈니스로 해결할 창업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풍벤처스, 기후테크 창업가 키운다 "활동비・사무실・시드투자 제공"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기후테크(climate-tech)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 지원자 모집을 '지구의 날'인 2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기술기반 비즈니스로 해결할 창업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시장 패닉 속에 ‘착한 투자’로 돈 버는 이 남자 “10배 뛰었다”
“최근 금리 인상이나 양적 긴축 등으로 거시 경제의 불안정성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기후 쪽만큼은 투자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대다수 자본가는 예측합니다.”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할 임팩트 기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한 대표는 ‘기후 위기’에 주목할 것을 조언한다. 임팩트의 크기는 현재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에 비례한다. 전 지구적 재앙을 초래할 기후 위기야말로, 임팩트 투자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영역인 셈이다.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투자가 어떤 보상을 안겨줄지, 최근 한 대표를 만나 물었다.
금융시장 패닉 속에 ‘착한 투자’로 돈 버는 이 남자 “10배 뛰었다”“최근 금리 인상이나 양적 긴축 등으로 거시 경제의 불안정성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기후 쪽만큼은 투자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대다수 자본가는 예측합니다.”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할 임팩트 기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한 대표는 ‘기후 위기’에 주목할 것을 조언한다. 임팩트의 크기는 현재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에 비례한다. 전 지구적 재앙을 초래할 기후 위기야말로, 임팩트 투자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영역인 셈이다.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투자가 어떤 보상을 안겨줄지, 최근 한 대표를 만나 물었다.
소풍벤처스,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육성 나선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풍은 기후기술(climate-tech)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조합을 결성한다. 기후·환경 분야 석박사급 인재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면서 기후기술 창업가로 육성하는 ‘펠로우십’ 프로그램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다.
소풍벤처스,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육성 나선다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풍은 기후기술(climate-tech)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조합을 결성한다. 기후·환경 분야 석박사급 인재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면서 기후기술 창업가로 육성하는 ‘펠로우십’ 프로그램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다.
[월간 성수동] 14센터면 충분한가요?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후 테크는 사실 리스크가 매우 높다. 기술 개발에 오랜 시일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설령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하더라도 의미 있는 규모의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하지만 그 리턴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엄청나다. 인류는 기후위기를 초래한 원인 제공자이자 동시에 기후 문제의 직접적 피해자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사실이기 때문이다.
[월간 성수동] 14센터면 충분한가요?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후 테크는 사실 리스크가 매우 높다. 기술 개발에 오랜 시일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설령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하더라도 의미 있는 규모의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하지만 그 리턴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엄청나다. 인류는 기후위기를 초래한 원인 제공자이자 동시에 기후 문제의 직접적 피해자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사실이기 때문이다.
“기후대응 더 미루면 안 돼···초기 기후테크 집중 투자해 인프라 선도할 것”
“소풍벤처스는 그동안 꾸준히 기후환경 분야 투자를 해오긴 했지만, 이것만으로 기후문제 해결에는 큰 기여를 못했다. 기후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어도, 늦출 수는 있다. 20~30년 안에 해결을 봐야 하는데, 변화를 앞당기려면 우선 기후 분야 생태계 조성이 시급했다.”
“기후대응 더 미루면 안 돼···초기 기후테크 집중 투자해 인프라 선도할 것”“소풍벤처스는 그동안 꾸준히 기후환경 분야 투자를 해오긴 했지만, 이것만으로 기후문제 해결에는 큰 기여를 못했다. 기후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어도, 늦출 수는 있다. 20~30년 안에 해결을 봐야 하는데, 변화를 앞당기려면 우선 기후 분야 생태계 조성이 시급했다.”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타트업이 오직 기후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사업성검토, 상용화, 채용 등 기술창업팀에 맞춰진 지원체계와 네트워크 전반을 제공하며 직접투자는 물론 파트너 VC와 연계한 후속투자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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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밋클럽은 기후-기술분야를 대표하는 현장 중심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후를 중심으로 한 지적토대 및 담론 형성을 주도하며 전국의 기후, 환경 분야 전문가, 정책입안자, 대학, 법률 전문가, 투자자, 기후테크 스타트업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정기 포럼과 연례 서밋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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