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벤처스 “100억 기후 펀드로 초기 스타트업 키운다”
“‘펠로우십’ 프로그램에서는 기후·환경 전공자와 스타트업 창업 경험이 있는 창업가를 총 50명 선발해 8개월간 창업 훈련을 하고, 사업화를 돕는다. 이미 창업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도 진행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창업팀에 전문가 컨설팅과 VC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펀드는 투자하기 위한 재원이고, 펠로십과 액셀러레이팅으로는 창업팀을 발굴해서 투자할 만큼 준비를 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사원문)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4/12/RCIY7DNYUBEXBBKPHMM3LQHWS4/
COPYRIGHT Ⓒ 2022 SOPOONG VENTURES CORP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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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십’ 프로그램에서는 기후·환경 전공자와 스타트업 창업 경험이 있는 창업가를 총 50명 선발해 8개월간 창업 훈련을 하고, 사업화를 돕는다. 이미 창업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도 진행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창업팀에 전문가 컨설팅과 VC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펀드는 투자하기 위한 재원이고, 펠로십과 액셀러레이팅으로는 창업팀을 발굴해서 투자할 만큼 준비를 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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