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兆 시장 된다” 국내 기후테크 기술 한 자리에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25일 부산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테크 특별관을 마련했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탄소 감축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기술을 말한다. 탄소중립 시대가 본격화하면 대표적인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탄녹위는 지난 3월 기후테크 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특별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후테크, 돈이 됩니다’라는 주제의 3분 강연도 진행됐다. 탄녹위 녹색중소벤처기업전문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부스를 마련한 국내 기업, 투자사 등 7명이 연사로 참가했다.

유서영 소풍벤처스 기후네트워크 TF팀장은 기후테크 산업이 200조원 규모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풍벤처스는 기후테크 투자를 선도하는 임팩트 투자사다. 지난달 기준 총운용자산(AUM)은 약 400억원으로 이 가운데 100억원을 기후테크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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