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월간 클라이밋 | C:Invest "Collaborative Fund가 전망하는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의 미래"
Beyond Meat, Dandelion Energy 등 대표적인 글로벌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을 비롯해 쏘카, 렌딧 등 국내 스타트업 등에 투자해온 Collaborative Fund가 본격적으로 아시아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탈이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고 투자에 나선 것으로는 첫 사례인데요.
Collaborative Fund는 크레이그 샤피로 회장이 지난 2010년 설립한 벤처 투자사로, 환경·식품·금융·건강·교육 등 사회·환경적인 임팩트가 큰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약 2천억원 규모의 기후위기 전용펀드인 Collab SOS를 론칭하는 등, 기후·환경 분야에 투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간 클라이밋 C:Invest에서는 Collaborative Fund의 Bryan Chang 아시아 총괄 대표를 모시고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Collaborative Fund의 기후테크 투자철학과 대표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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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Chang 아시아 총괄대표, Collaborative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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